모든 매체에 공통되는 두 가지 원칙
매체가 달라도 광고 표기의 뿌리는 같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 심사지침의 일반 원칙은 첫째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를 추천·보증 내용과 같은 위치에 두고, 둘째 소비자가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접힘·흐림·작은 글씨·모호한 표현을 피해) 하라는 것입니다. 즉 '표기가 추천과 떨어져 있지 않을 것'과 '표기가 쉽게 보일 것'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매체별 방식은 이 두 원칙을 각 플랫폼의 화면 구조에 맞게 구현한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도 이 원칙으로 되돌아가면 어디에 어떻게 표기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매체별 세부 기준은 사안과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공정위·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 매체별 정리는 이 공통 원칙을 적용한 일반 가이드입니다.
인스타그램: 캡션 첫 부분 + 스토리·릴스 화면 안
인스타그램은 이미지·영상이 먼저 보이고 캡션은 일부만 노출되므로, 표기를 캡션 첫 부분(더보기로 접히기 전)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고·#유료광고·#협찬처럼 분명한 한국어 표기를 쓰고, 해시태그 무더기에 묻히지 않게 본문에서 한 번 분명히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는 24시간 휘발성이라도 표기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화면 안에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노출하고, 릴스는 캡션 #광고와 함께 영상 내 자막 표기를 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어 #ad만 단독으로 쓰거나 색·크기로 표기를 흐리는 방식은 명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구체 위치·형식은 사안별로 다를 수 있어 공정위 지침과 매체 정책을 함께 확인하세요.
유튜브·틱톡 등 영상형: 화면 안 자막이 1순위
영상형 매체에서는 설명란·캡션만으로 끝내지 않고 영상 화면 안 자막 표기를 1순위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청자 다수가 설명란을 펼치지 않고, 영상은 중간부터 보거나 소리를 끄고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영상 내 자막('유료 광고 포함')과 설명란 첫 줄 표기, 그리고 '유료 프로모션 포함' 기능을 함께 쓰는 복수 표기가 권장되며, 쇼츠는 짧고 빠른 포맷이라 화면 안 자막 표기가 특히 중요합니다. 틱톡 같은 숏폼도 같은 원리로 영상 화면 안 자막과 캡션 표기를 함께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편집 사이에 표기가 한 프레임만 스치면 사실상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노출 시간이 필요합니다. 플랫폼별 기능·정책은 변경될 수 있어 매체 안내와 공정위 지침을 함께 확인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등 텍스트형: 본문 상단 + 명확한 문구
블로그 같은 텍스트형 매체는 글이 길고 이미지가 많아, 표기를 본문 상단(글을 열자마자 보이는 위치)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말미에 한 번 더 반복할 수 있습니다. 문구는 '소정의 원고료', '체험단 일환' 같은 축소·모호 표현 대신, 'OOO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광고입니다'처럼 대가의 존재와 광고임을 직접 밝히는 형태가 안전합니다. 표기를 맨 끝 회색 작은 글씨로 숨기거나 이미지 안에 매립해 텍스트로 읽히지 않게 하는 방식은 명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무상 제공·할인·포인트 등 형태와 무관하게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으면 표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 적정성은 공정위 지침과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바로 쓰는 표기 문구 모음(예시)
아래는 매체에 맞춰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예시 문구입니다(상황에 맞게 광고주명·대가 형태를 채워 사용하세요). 무상 제공형: 'OOO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광고입니다.' 원고료형: 'OOO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한 광고입니다.' 영상 자막형: '유료 광고 포함 — OOO 협찬.' 인스타 해시태그형: '#광고 #유료광고 #OOO협찬'(캡션 첫 부분에 노출). 제휴 수익형: '본 게시물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광고입니다.' 핵심은 대가의 존재와 광고임을 분명히, 추천과 같은 위치에, 쉽게 보이게 적는 것입니다. 이 문구들은 일반 원칙에 따른 예시일 뿐 모든 사안에 그대로 적정함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캠페인 형태에 맞는 적정 문구는 공정위 지침과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채널이 섞인 캠페인은 계약에 매체별 표기를 박아 둔다
한 캠페인에서 인스타·유튜브·블로그·틱톡을 동시에 돌리면, 매체마다 표기 방식이 달라 일부 채널에서 누락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캠페인 브리프와 계약 단계에서 매체별 표기 위치·문구·방식을 표로 정리해 못 박아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플스 AI(영문 Infls, 운영사 브리찌)는 한국 인플루언서를 검색·섭외하고 전자계약·에스크로 정산·분쟁 중개까지 한 흐름으로 잇는 거래 플랫폼으로, 이런 매체별 표기 조건을 전자계약에 기록해 두는 흐름을 지원합니다. 표기 규칙이 채널별로 계약에 남아 있으면, 게시 후 누락을 사후에 다투기보다 사전 합의와 모니터링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스 AI는 표기 의무를 기록·합의하는 워크플로우를 지원할 뿐, 개별 게시물 표기의 법적 적정성을 보증하지는 않으며, 최종 적정성은 공정거래위원회(ftc.go.kr)·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FAQ
매체별로 표기 방식이 정말 다른가요?
원칙은 같고 구현이 다릅니다. 공통 원칙은 '추천과 같은 위치에, 명확히 인식되게'이며, 이를 인스타(캡션 첫 부분), 유튜브(영상 내 자막+설명란), 블로그(본문 상단), 틱톡(영상 화면 안)처럼 각 화면 구조에 맞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세부 기준은 사안·플랫폼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어 공정위·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표기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 써도 되나요?
예시 문구는 출발점으로 쓰되, 광고주명·대가 형태를 실제 상황에 맞게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이 문구들이 모든 사안에 그대로 적정함을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캠페인 형태에 맞는 적정 문구는 공정위 지침과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여러 채널을 한 번에 돌릴 때 표기 누락을 어떻게 막나요?
매체별 표기 위치·문구·방식을 브리프와 계약에 표로 정리해 미리 합의해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플스 AI는 매체별 표기 조건을 전자계약에 기록하는 흐름을 지원해 채널이 섞여도 누락을 줄이도록 돕습니다. 다만 개별 게시물의 표기 적정성은 공정위·전문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영상형은 설명란 표기만으로는 왜 부족한가요?
많은 시청자가 설명란을 펼치지 않고, 중간부터 보거나 소리를 끄고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상 화면 안 자막 표기를 1순위로 두고 설명란·플랫폼 기능을 보조로 더하는 복수 표기가 안전합니다.
투명성 고지 · 참고 출처
- · 작성: 인플스 AI 편집팀(브리찌). 최종 업데이트 2026-07-06.
- · 성격: 일반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단가·세무·법률 등 수치와 규정은 일반적 참고용 추정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중요한 판단은 해당 전문가·공식 기관 확인을 권장합니다.
- · 이해관계: 자사 서비스(인플스 AI) 안내를 포함합니다.
- · 출처: 인플스 AI 제품 정책 및 아래 공개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원문은 각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