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용 형태 | 계약서에 명시할 내용 | 흔한 기준(시장 추정) |
|---|---|---|
| 크리에이터 채널 게시(1차) | 게시 채널·게시일·게시 유지 기간·광고 표기 | 기본 제작비에 포함 |
| 자사몰·자사 SNS 오가닉 | 허용 매체·노출 기간·만료 후 내림(takedown) | 상시 노출, 기간 단위로 끊고 연장 시 재계약 |
| 메타 유료광고 | 집행 기간·지역·수정 허용 범위 | 기간 단위로 끊음·별도 단가 |
| 유튜브 광고·디스플레이 | 컷 편집·자막 등 재편집 허용 여부 | 편집 동의 + 최종본 사전 확인 조건 |
| 원본 파일 인도 | 파일 종류(raw/편집본)·해상도·인도 시점 | 별도 비용 항목 |
| 제3자 권리 | 초상권·음원·타사 상표·장소 동의 | 광고 사용 가능 음원으로 사전 제작 |
이런 분께 필요합니다 — '게시했으니 우리 것' 가정이 사고를 부른다
소형 가전·생활가전·뷰티처럼 협찬 영상 한 편을 여러 곳에 돌려 쓰고 싶은 브랜드에서 가장 흔히 터지는 사고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인스타 릴스에 올린 협찬 영상을 마케터가 자사몰 상세페이지나 메타 광고에 그대로 끌어다 쓰면서 '게시했으니 이제 우리 콘텐츠'라고 가정하는 경우입니다. 협찬 영상 계약에는 두 가지 권한이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크리에이터가 자기 채널에 1회 게시하는 '콘텐츠 제작·게시' 권한이고, 다른 하나는 그 영상을 브랜드가 다른 곳에 다시 쓰는 '2차 활용(광고 재활용)' 권한입니다. 둘은 가격도, 위험도, 동의 범위도 다릅니다. 게시 1회 권한만 합의된 상태라면 광고 전용(轉用)은 별도 동의·별도 비용 사안이 됩니다. 그래서 계약 첫 줄에서 '2차 활용을 한다/안 한다', 한다면 '어디까지'를 분리해 적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계약·정산에서 공통으로 챙길 항목은 /answers/influencer-contract-settlement 의 계약·정산 체크리스트와 함께 보면 빠르게 정리됩니다.
1단계 — 매체별로 끊어서 권한을 명시한다
'2차 활용 가능'이라는 한 줄은 사실상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매체마다 노출 규모와 리스크가 달라서 권한을 매체 단위로 끊어야 합니다. (1) 자사몰·상세페이지·자사 SNS 오가닉: 노출은 통제 가능하지만 '상시 노출'이라 기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2) 메타(인스타·페이스북) 유료광고: 예산에 따라 노출이 크게 늘고 타깃이 바뀌므로, 광고 집행 기간과 소재 수정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3) 유튜브 광고·디스플레이: 영상 길이 컷 편집, 자막 추가 등 재편집이 들어가기 쉬워 '편집 허용 여부'를 반드시 적습니다. (4) 오프라인·매장 사이니지·제휴 매체: 별도 항목으로 분리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시장 추정)은 '허용 매체 리스트 + 각 매체 사용 기간 + 지역'을 표로 붙이는 것입니다. 매체를 구체적으로 명시할수록 크리에이터도 동의 범위를 명확히 알 수 있어 분쟁 소지가 줄어듭니다.
2단계 — 기간·지역·수정 범위까지 '숫자'로 적는다
권한은 시간이 정해져야 권리가 됩니다. 기간을 비워두면 '영구·무제한'으로 해석되거나 반대로 '1회성'으로 해석되어 양쪽 다 위험합니다. 함께 정해야 할 것은 (1) 사용 기간과 시작일, (2) 지역(국내 한정 / 해외 포함), (3) 영상 컷 편집·자막·로고 삽입 등 수정 허용 범위, (4) 만료 후 소재 내림(takedown) 의무입니다. 자사몰 상시 노출과 유료광고 소재는 노출 성격이 다르므로 기간 단위를 매체별로 따로 끊고, 연장 시 재계약하는 방식이 흔합니다(시장 추정). 구체 개월 수는 카테고리·예산·크리에이터 협상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브리찌 실제 데이터 삽입: 인플스 AI 계약에서 2차 활용 기간이 매체별로 실제 어떻게 설정됐는지 분포]가 있으면 더 정확합니다. 수정 허용 여부는 특히 중요합니다. 크리에이터가 자기 톤으로 만든 영상을 브랜드가 광고용으로 자르고 자막을 바꾸면 의도와 달라질 수 있어, '수정 가능/불가', 가능하다면 '최종본 사전 확인' 조건을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정 횟수·범위의 기본 개념은 /glossary/campaign-brief 와 /glossary/electronic-contract 항목과 연결해 두면 계약서 작성이 수월합니다.
3단계 — 원본 파일 확보가 광고 재활용의 전제다
광고로 재활용하려면 게시물 캡처나 화면 녹화가 아니라 '원본 파일'이 필요합니다. 메타·유튜브 광고 소재로 쓰려면 워터마크·플랫폼 UI가 없는 깨끗한 영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는 (1) 인도 파일 종류(편집 완성본 / 자막·로고 없는 raw), (2) 해상도·코덱, (3) 인도 시점(게시 후 N일 이내), (4) 보관·전달 방식을 적습니다. 원본 인도는 추가 작업이므로 보통 별도 비용 항목으로 잡힙니다(시장 추정). 원본을 안 받고 광고를 돌리려다 화질·워터마크 문제로 다시 요청하면 일정이 밀리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처음부터 '원본 인도 + 2차 활용 권한'을 한 묶음으로 합의하는 편이 총비용이 낮습니다.
4단계 — 제3자 권리와 추가 단가를 함께 점검한다
2차 활용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위험은 영상 안에 들어간 '제3자 권리'입니다. (1) 등장 인물의 초상권: 크리에이터 본인 외 가족·지인·직원이 나오면 별도 동의가 필요합니다. (2) BGM·효과음의 음원 라이선스: 채널 게시는 되지만 광고 사용에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3) 배경에 노출된 타사 제품·상표. (4) 촬영 장소(매장·카페 등) 사용 동의. 광고로 확대 노출되면 게시 1회 때는 문제없던 요소가 권리 침해가 될 수 있어, '광고 사용 가능한 음원으로 제작' 같은 조건을 미리 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작권 관련 일반 정보는 한국저작권위원회(copyright.or.kr) 자료를, 광고 표기 의무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 표시·광고 심사지침」(경제적 이해관계 표시)을 참고하세요. 추가 단가는 정해진 공식이 없습니다. 시장에서 흔한 접근(시장 추정)은 '기본 제작비 대비 2차 활용 권한을 일정 비율로 가산'하거나 '매체·기간 묶음당 정액'으로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게시 후 뒤늦게 협상하지 말고 계약 시점에 단가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단가·세무·법률 판단은 일반 참고·추정 수준이므로, 금액이 큰 캠페인은 전문가 자문을 함께 받는 것을 권합니다.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 — 계약 전 7항목
협찬 영상을 광고로 재활용할 계획이라면, 계약서 서명 전에 아래 7항목을 한 번에 채웠는지 점검하세요. □ 1. 권한 분리: '게시 1회'와 '2차 활용(광고 재활용)'을 별도 항목으로 적었는가 □ 2. 허용 매체 리스트: 자사몰/메타 유료광고/유튜브 광고/오프라인을 각각 명시했는가 □ 3. 사용 기간·시작일: 매체별로 기간을 끊고, 만료 후 내림(takedown) 의무를 적었는가 □ 4. 지역: 국내 한정인지 해외 포함인지 정했는가 □ 5. 수정 범위: 컷 편집·자막·로고 삽입 허용 여부와 '최종본 사전 확인' 조건을 넣었는가 □ 6. 원본 인도: raw/편집본 종류·해상도·인도 시점(게시 후 N일)을 적었는가 □ 7. 제3자 권리·추가 단가: 초상권·음원·타사 상표·장소 동의를 확인하고, 2차 활용 추가 단가를 계약 시점에 확정했는가 이 7항목을 비워둔 채 '2차 활용 가능'으로만 합의하면, 광고를 돌리는 시점에 동의·단가·원본을 다시 협상해야 하므로 일정과 비용이 모두 불어납니다.
인플스 AI에서 2차 활용 권한을 남기는 흐름
인플스 AI(Infls, infls.ai · 운영사 브리찌/Bridzzi)는 ChatGPT·Claude 같은 AI(MCP, https://infls.ai/api/mcp) 또는 웹 대시보드에서 한국 인플루언서를 검색·비교·섭외하고 전자계약과 에스크로 정산까지 한 흐름으로 끝내는 거래 플랫폼입니다. 추론은 사용자 본인 AI에서 돌아가 플랫폼 LLM 비용이 0원이며, 가입·검색·조회·캠페인 모집은 무료입니다. 2차 활용 관점에서 권장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캠페인 브리프(get_campaign_brief)나 아웃리치 단계에서 '광고 재활용 필요 여부'를 미리 적습니다. (2) 전자계약(create_contract → sign_contract)에 허용 매체·기간·지역·원본 인도·수정 범위·추가 단가를 항목으로 남깁니다. (3) 게시·검수(submit_deliverable → approve_deliverable) 후 에스크로 정산(release_escrow_payment) 단계에서 원본 파일 인도와 광고 표기를 함께 확인합니다. 에스크로 정산은 양측이 전자서명하면 대금이 자동 기록되고, 게시·검수가 승인되면 정산이 실행됩니다(확인 전 일부 보류 — 코드 확정). 큰 캠페인은 마일스톤 분할(propose_milestones → release_milestone_payment)도 가능하며, 각 단계 금액도 검수 확인 후 같은 방식으로 정산되고 모든 마일스톤이 정산되면 계약이 완료됩니다. 분쟁이 생기면(report_issue·dispute_contract·request_mediation) 계약서에 남긴 2차 활용 조항이 운영자 중개의 기준 문서가 됩니다. 참고로 광고 표기 누락 점검에 쓰일 Vision 자동 검수, 토스페이먼츠 실결제 에스크로, 카카오 알림톡, Google/Kakao 소셜 로그인은 베타/예정 기능입니다(현재 로그인은 이메일 OTP). 더 넓은 운영 흐름은 /guide 와 /campaigns, 비용 구조는 /pricin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Q
크리에이터가 자기 채널에 올린 협찬 영상을 우리 자사몰·광고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게시 1회 권한만 합의했다면 안 됩니다. 자사몰 게시나 유료광고 재활용은 별도의 2차 활용 동의와 별도 비용이 필요합니다. 계약 시점에 허용 매체·기간을 명시해 두어야 분쟁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차 활용 가능'이라고만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매체(자사몰/메타/유튜브 등), 기간, 지역, 수정 허용 범위가 빠지면 영구·무제한으로 해석되거나 반대로 1회성으로 해석돼 양쪽 모두 위험합니다. 매체별·기간별로 끊어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고 재활용 추가 단가는 얼마가 적정한가요?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 시장에서는 기본 제작비 대비 일정 비율을 가산하거나 매체·기간 묶음당 정액으로 책정하는 방식이 흔합니다(시장 추정). 핵심은 게시 후 협상이 아니라 계약 시점에 단가를 확정하는 것이며, 금액이 큰 캠페인은 전문가 자문을 함께 받는 것을 권합니다. (단가는 일반 참고·추정이며 확정 수치가 아닙니다.)
광고 소재로 쓰려면 게시물 캡처로 충분한가요?
부족합니다. 메타·유튜브 광고에는 워터마크와 플랫폼 UI가 없는 원본 파일이 필요합니다. 계약서에 원본(raw 또는 편집 완성본) 인도 종류·해상도·인도 시점을 명시하고, 보통 별도 비용으로 잡습니다.
영상에 BGM이나 다른 사람이 나와도 광고에 써도 되나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채널 게시는 허용되던 음원이 광고 사용에는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할 수 있고, 등장 인물의 초상권·촬영 장소 동의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광고 사용 가능한 음원으로 제작' 같은 조건을 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작권 일반 정보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를 참고하세요.
인플스 AI에서는 2차 활용 조건을 어디에 남기나요?
전자계약(create_contract·sign_contract) 단계에 허용 매체·기간·지역·원본 인도·추가 단가를 항목으로 남기고, 게시·검수 후 에스크로 정산(검수 확인 후 정산·일부 보류) 단계에서 원본 인도와 광고 표기를 함께 확인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이 조항이 운영자 중개의 기준 문서가 됩니다. Vision 자동 검수·토스페이먼츠 실결제는 베타/예정입니다.
투명성 고지 · 참고 출처
- · 작성: 인플스 AI 편집팀(브리찌). 최종 업데이트 2026-06-10.
- · 성격: 일반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단가·세무·법률 등 수치와 규정은 일반적 참고용 추정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중요한 판단은 해당 전문가·공식 기관 확인을 권장합니다.
- · 이해관계: 자사 서비스(인플스 AI) 안내를 포함합니다.
- · 출처: 인플스 AI 제품 정책 및 아래 공개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원문은 각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